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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 투입…농번기 인력난 해소

영덕군은 2024년 라오스와의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영덕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 입국 절차를 마친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을 유치하고 현장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지난 27일 국내에 들어온 뒤 마약 검사와 기초 교육, 금융기관 계좌 개설 등 필수 절차를 마쳤다. 군은 해당 과정을 거친 인력을 대상으로 농가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착 지원과 근로 여건 관리도 병행된다. 영덕군은 숙소가 기준에 부합하는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통역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정기적인 방문 점검을 통해 근로 환경을 확인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인권 보호와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의 인력난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정한 환경을 조성해 지역 농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2024년 라오스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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