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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도시재생 주민조직과 지역 상생 협력 강화

원당 마을 환경 정비 사회공헌 활동 현장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도시재생 주민조직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소외 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교동, 일산2동, 화전동 등 관내 도시재생 지역 주민조직 3곳과 협력해 세 차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시재생 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관리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내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환경 정비는 주교동과 일산2동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16일에는 주교동 마을정원 두 곳의 환경을 정리했으며, 22일에는 일산2동 마을정원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27일에는 화전동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 봉사를 지원했다. 공사는 단순 인력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조직과 협력 체계를 굳히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는 시간이었다며 실질적인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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