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8일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와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로 개설공사' 등 주요 도로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는 지역 교통 흐름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윤 권한대행은 공정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관리 대책도 함께 살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공사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공사 안전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윤영미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일수록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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