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역 내 이주민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무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이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노동과 법률 분야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사와 노무 상담사가 상시 상담을 진행하며, 러시아어·베트남어·중국어 등 통역 인력이 상주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이주민은 별도 절차 없이 기본적인 노무·법률 상담을 수시로 받을 수 있으며, 심층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변호사 상담으로 연계해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노무 상담 분야에서는 임금 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서 작성 및 해석, 산업재해 대응, 근로조건 개선 등 노동 전반에 대한 상담과 해결 방안이 제공된다.
법률 상담은 체류 및 비자 문제, 임대차 및 계약 분쟁, 가정 및 개인 법률 문제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이주민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상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은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아양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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