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환경공학전공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상단, 김일규, 남기전, 노영민, 박상훈, 손윤석, 이준엽, 이태윤 교수 등 환경공학전공 교수 8명은 28일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 2500만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교수진은 "지역 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우수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며 "개교 80주년을 맞아 학내외에서 기부가 잇따르는 것을 보고 뜻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환경공학전공 교수진은 부경대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의 26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 릴레이에는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이승철 유국산업 대표,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 하명신 대외부총장 등이 동참한 바 있다.
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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