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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중동 리스크 대응 설명회 개최…수출기업 지원 강화

포항상공회의소 전경.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4월 28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환경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피해기업 관세행정 지원 및 환리스크 대응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금융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세 지원 제도와 환리스크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설명회에는 대구본부세관과 한국무역보험공사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동 상황 대응 관세행정 지원, 환리스크 관리 및 보험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환변동보험 활용 절차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환리스크 관리의 기본 개념부터 보험을 통한 헤지 전략까지 단계별로 설명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대응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전신영 팀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관세 지원 제도 활용과 환리스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