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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서원 음악회 개최…세계유산에서 펼쳐지는 예술 무대

'소수서원 음악회' 홍보 이미지
지난해 소수서원 음악회 개최 모습

영주시는 세계유산 소수서원을 무대로 역사와 예술이 결합된 음악회를 마련한다.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자연과 전통 공간 속에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5월 2일 오후 2시 소수서원에서 '소수서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전통 공간을 활용한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도다.

 

무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참여한다. 뮤직갤러리 앙상블과 바리톤 이호준, 팝페라 가수 배은희, 소리꾼 곽동현 등이 출연한다. 총 11개 프로그램이 구성돼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내용도 폭넓다. 한시 시창과 어린이 독창이 포함되며 태극무와 시를 결합한 협업 무대도 마련됐다.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연 장소인 경렴정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소나무 군락과 죽계천이 둘러싸고 있어 야외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자연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경험이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준 높은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는 만큼 영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고즈넉한 서원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같은 기간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확장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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