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1,4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인천시교육청은 A등급 달성을 위해 교육감 명의 서한문 발송과 기관장 참여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전사적인 대응에 나섰다. 또한 ▲개인정보 파기 관리 매뉴얼 수립·시행 ▲'개인정보 파기 주간' 운영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등 생애주기별 관리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교육 서비스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환경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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