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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 최고등급 ‘S등급’ 획득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시는 29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아 개인정보 보호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평가는 의무사항 준수 여부, 개인정보 보호 노력도, 침해 방지 수준 등 총 4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정량평가 40개, 정성평가 7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결과는 S부터 D등급까지 5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개인정보 보호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관련 지침을 지속 정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해왔다. 또한 보안 실태 점검과 관리 체계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예방 역량을 높여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광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하며 개인정보 보호 분야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행정 신뢰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지속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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