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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30일 공식 출범

포스터/국립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가 경상남도 지역 국제 개발 협력(ODA)의 거점 기관인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를 공식 출범한다.

 

센터 개소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립창원대 BAC 로비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이윤영 한국국제협력단(KOICA) 상임이사,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지역 대학, 시민사회단체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ODA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국제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개발협력 교육 및 인식 제고 ▲청년 인재 양성 ▲지역 기반 ODA 사업 발굴 및 연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는다.

 

아울러 수원국 현지 조사 지원, 주제·형태별 세미나 개최, 통합 포럼과 자문위원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ODA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경상남도는 스마트 제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의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국제 개발 협력 분야에서도 높은 발전 가능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가 이 같은 지역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개발 협력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훈 경남국제개발협력단 단장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를 통해 글로컬 인재 양성과 지역 중심의 개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ODA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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