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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동아리, 지역 어르신 미용 봉사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헤어디자인과 전공 봉사 동아리 '가위손'이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고리원자력본부가 주관하는 '제12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선정된 가위손 동아리는 올 한 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경남정보대가 추진하는 ANCHOR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ANCHOR 사업은 기존 RISE 사업을 재구조화한 대학 지원 정책으로, 학생·인재 중심의 교육 혁신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산업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체계다. 가위손의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 공헌형 인재 양성의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는 준오헤어,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아이디헤어, 펠리아헤어 등 국내 주요 헤어 브랜드와 협약을 맺고 취업 보장형 주문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브랜드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ANCHOR 사업 참여를 계기로 산학 협력 기반 교육과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정숙희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2005년부터 이어온 가위손의 봉사활동이 지역의 대표적 헤어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부산형 ANCHOR 사업을 발판 삼아 학생들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용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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