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가족 여행지를 추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우포늪은 봄철 연둣빛 생명과 자줏빛 자운영이 펼쳐지는 힐링 명소다.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는 '생태(on)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일요일 무료로 운영하며 창녕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국민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조성된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특별 행사가 열린다. 다양한 종의 토끼와 동물을 만날 수 있어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으며 사계절 썰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인근 우포곤충나라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곤충 특별기획전'이 진행돼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관광지 입장권과 산토끼밥상 주문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산토끼노래동산 인근 산토끼밥상은 창녕 농특산물을 활용한 토끼카츠덮밥, 미니함박, 마제우동 등을 선보이는 지역 맛집이다.
여행 마무리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 국내 최고 온도 78℃의 유황온천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25년 연간 방문객이 300만 명을 넘었다. 키즈 테마 숙소와 가족탕도 갖춰져 있어 주말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