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열리는 '여주도자기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 개최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수립하고 관계기관 심의를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4월 30일 여주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통합관제센터(관·경 합동근무)를 운영해 행사장 일대를 24시간 CCTV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실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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