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생상품시장이 출범 30주년을 맞았다.
한국거래소가 6일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을 기념하고, 파생상품시장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금융 중심지 부산에서 파생상품시장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파생상품시장의 지난 30년간 성과를 되돌아보고,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파생특화 금융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파생상품 관련 국제 컨퍼런스 유치 및 부산 금융인재 육성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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