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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지원금 접수창구 점검…1차 지원 대상 3만 2000명 예상

김경일 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에 방문해 현장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파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일 시장은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데 이어 7일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운영 상황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 중인 지원금 접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다.

 

김 시장은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창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 대기 시간 관리,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체계 등이 확인됐다.

 

파주시 복지지원과 관계자는 전화취재에서 운정3동 방문 배경에 대해 "파주 쪽에서는 제일 인구도 많고 신청도 많이 몰린다"고 설명하고 1차 신청 대상 규모는 약 3만200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7일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 수요가 몰릴 수 있는 지역의 접수 상황을 점검했다.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

 

시민 편의를 위한 지원 체계도 운영 중이다. 파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전화상담실을 마련해 신청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신청 기간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화취재에서 SNS,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내 화면, 현수막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수막은 읍면동별로 1개씩, 모두 20개가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됐으며, 신청 기한은 5월 8일까지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에서는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파주시는 신청 기간과 대상 안내를 이어가며 미신청 사례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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