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금요일 지급분도 다음 주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
공휴일에 이어 토요일까지 확대…배당주 투자자 편의 강화
토스증권이 미국주식 배당금을 토요일에도 지급하기로 했다. 미국 배당주 투자자가 현지 지급일 이후 주말이 지나기를 기다려야 했던 구조가 바뀌면서, 해외주식 투자자의 자금 활용 시점도 한층 앞당겨지게 됐다.
토스증권은 미국주식 배당금 토요일 지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미국 기업이 현지 기준 금요일에 배당금을 지급하면 국내 투자자는 국내 금융 시스템 운영 일정에 따라 다음 영업일인 월요일에야 이를 수령할 수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토스증권 고객은 주말을 기다릴 필요 없이 토요일에 곧바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토스증권이 추진해온 '365일 24시간 끊김 없는 투자 경험'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8월 광복절부터 공휴일에도 미국주식 배당금을 지급해왔으며, 이번에는 토요일까지 지급일을 확대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배당주 투자자들이 토요일과 공휴일에 겪어온 배당금 지급 지연 문제를 해소해 자금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투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