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오는 6월 1일부터~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의 경제활동 전반을 조사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규모와 구조, 경영활동 등 경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부평구 소재 2만4,414개 사업체(2025년 12월 31일 기준)이며,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 종류 등 경제활동 전반이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응답이 어려운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대면조사가 진행된다.
대면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활용해 진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산업·일자리·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통계상황실 또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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