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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우리 함께 빛나는 하루’ 개최

- 5월 28일 김천시 일대서 도시문화체험 및 여가 기술 습득 기회 제공 -
- 박근호 교육장 "가족 격려하고 소통하는 맞춤형 지원 지속할 것" -

2026학년도_특수교육대상학생_가족지원프로그램 사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8일 김천시 일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 '우리 함께 빛나는 하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의 교육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도시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사회적 적응 능력과 여가생활 기술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도시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원하는 음식을 직접 선택해 식사하며 자립생활 기술을 익혔다. 이어 청소년 테마파크로 이동해 VR(가상현실) 체험, 범퍼카 등 다양한 실내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여가활동을 즐겼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을 위한 별도의 대기 공간도 마련돼, 가족 간 소통과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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