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업무협약(MOU) 체결… 지역 정주형 청년 일자리 창출 협력 -
- 항공물류 역량과 농식품 인프라 융합… ‘지역 간 산학협력’ 모델 구축 -
영양고추유통공사와 경운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황찬영)와 경운대학교(총장 박근)는 2026년 5월 29일 '스마트 항공물류 및 농식품 제조·유통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 다각적 협력으로 청년 취업·지역 정주 유도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취업 및 채용 연계 : RISE 사업 및 지역혁신사업 참여 학생 대상 취업 지원
- 인재 양성 : 스마트 물류·제조·유통 분야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공동 발굴
- 교육 프로그램 개발 :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과정 및 인턴십·견학 등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 인 인프라 구축 : 지역 산업체 인력 수요 정보 공유 및 중장기 인력양성 체계 구축
- 상생 협력 :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지속적인 산학협력 실무협의체 운영
◆ 구미의 항공물류와 영양의 농식품 인프라 '융합'
특히 이번 협약은 구미 소재 경운대학교가 가진 강점인 '항공물류 역량'과 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농식품 제조·유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 간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과 공사는 경북 관내 청년들이 지역 산업계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사다리를 놓아, 고질적인 지역 청년 유출 문제를 막고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 황찬영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협약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공사의 인프라를 통해 실무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 취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식품 제조·유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