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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족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 개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 포스터 / 사진제공 = 영암군

영암군이 학생과 학부모, 영암군민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영암군은 오는 6월 20일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를 초청해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국보순회전과 연계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한국 문화·역사 홍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세계적으로 높아진 K-콘텐츠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문화와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는 중요성과 문화홍보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한국 문화·역사 홍보 전문가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강연 활동을 통해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가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역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인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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