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 시장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용남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등 전통시장 23개소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 기간 내 지정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환급 처리를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행사 영수증 및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하시어 시장 내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은 행사 점포에서 산 국내산 수산물만 가능하다. 식당 이용, 제로페이 상품권 결제, 정부 비축품, 수입산은 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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