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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코웨이, '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 구로·금천구 초등생 300여명 참가

 

코웨이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서울 구로구 및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지난 5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았으며 관내 초등학생 총 3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대상에는 금천구 금나래초 6학년 김은찬 학생이 선정됐다. 작품명은 '지구를 다시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으로, 환경 파괴로 상처 입은 생태계를 비어 있는 퍼즐 조각 너머의 풍경으로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 황진상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대상작에 대해 "퍼즐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활용해 아름다운 자연과 그 이면에 가려진 환경 오염의 상황을 대조적으로 표현한 점이 매우 인상 깊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최우수상에는 ▲박지우(6학년) ▲정이솜(1학년) 어린이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김윤슬(5학년) ▲문예주(5학년) ▲손예나(2학년) ▲정이안(3학년) 어린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심사에 참여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정영한 교수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신한 시각과 표현력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담아낸 의미 있는 공모전이었다"고 평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주요 수상작들은 오는 연말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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