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공사 대회의장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및 지방공기업 설립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공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2025 APEC 정상회의와 2026 PATA 연차총회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사원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공사 사옥인 육부촌의 역사와 의미를 담은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육부촌 1979'도 상영됐다.
대외기관 부문에서는 iM뱅크 홍보부가 사장 표창을 받았다. iM뱅크는 문화 전문 사외보 '향토와 문화'를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남일 사장은 "APEC 정상회의와 PATA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은 공사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NEXT'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경북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전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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