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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성황리 마무리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경북으로 ON나!' 행사장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경북도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경북으로 ON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22개 시·군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각 시·군 관광홍보관과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송사과축제와 구미라면축제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라 한복 입어보기, 한지 전통등 만들기, 전통주 테이스팅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 출신 공연팀과 K-POP 커버댄스 무대도 마련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산품 시음·시식 행사에서는 안동 참마 보리빵, 영천 샤인머스켓빵, 경주 찰보리빵 등 지역 먹거리가 소개됐으며, 특산품 경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과를 알리는 POST-APEC 레거시 전시관과 신라금관 특별 전시, 각종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린 뜻깊은 행사였다"며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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