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오는 24일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 '갓생한끼 5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멘토로서 MZ세대 청년 15명과의 소통에 나선다.
김정수 회장은 지난해 1월 한경협 퓨처리더스캠프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참여하며 청년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김 회장은 "청년 세대와의 소통과 선한 영향력 확산이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불닭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글로벌 경영자로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참가자들과 '추구하고 도전하며 변화하라(Chase·Challenge·Change)'를 주제로 소통할 예정이다.
'갓생한끼'는 한경협이 추진하는 '한국판 워렌 버핏과의 점심'이다. 청년들이 멘토 기업인과 식사하며 열정과 갓생을 주제로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4번의 행사를 통해 100여 명의 청년들이 멘토들과 소통하며 꿈과 용기를 얻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장병구 크래프톤 의장, 박재욱 쏘카 대표 등이 멘토로 나섰다.
가장 최근 멘토로 나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청년들과 만나 현재의 시행착오가 결국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는 한편, 의미 있는 삶을 위해선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2030 청년 세대는 18일까지 갓생한끼 5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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