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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다올초 조기개교 차질 없이…학사 공백 최소화해야"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민주당·화성4)은 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당초 9월 1일 개교 예정이었던 다올초등학교의 개교 시기를 8월 20일로 앞당기는 것과 관련해 차질 없는 학사 운영 준비를 당부했다.

 

이번 다올초 조기 개교는 지난해 화성바른초와 현민초 사례에 이어 통학 불편과 학사일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의원은 "9월 개교 학교의 경우 기존 학교 학사일정과 맞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가 여러 불편을 겪어왔다"며 "현실적인 교육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개교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 개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교와 신설 학교 간 학생 이동, 교원 배치, 학사 운영 조정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원활한 개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조기 개교 시 현재 9월 1일자로 이뤄지는 교원 정기 인사체계상 학교 간 인력 운영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