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오는 9월까지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수협은행은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전국 영업점을 개방하기로 했다.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수협은행의 상생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지친 시민에게 수협은행 영업점이 잠시나마 그늘 같은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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