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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신간]시니어 세대 삶·기억 담은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시니어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한 이야기들이 책으로 나왔다.

 

시니어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엮은 작품집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사진)을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50세 이상 꽃중년 세대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5배 가까이 많은 총 380여편이 접수됐으며 수상작은 철저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 작품집에는 부모를 그리워하는 글부터 은퇴·사업 실패·병마와의 싸움 이후 다시 삶을 일으켜 세운 순간, 그리고 늦은 나이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과 꿈 등 22편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투데이피엔씨 신동민 대표는 "작품 하나하나에는 세월이 만든 지혜와 삶의 깊이가 담겨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귀하게 여겨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앞으로도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발굴하고 나누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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