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공공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와 전화·방문을 통한 체납액 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단순 징수를 넘어 맞춤형 지원 행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원서 접수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 등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를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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