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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보도자료

마스턴투자운용, 문화예술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개최

밀알복지재단과 협력…교육·음악공연·미술전시 진행
발달장애인 연주자·예술가 참여로 공감과 이해 확대

밀알문화예술센터 소속 연주자들이 마스턴투자운용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마스턴투자운용 커뮤니케이션전략팀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사회공헌추진단 주관으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참석뿐 아니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실시간으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이후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음악 공연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론 교육과 음악 공연, 미술 전시를 결합해 감성적인 공감과 이론적 이해를 동시에 높이도록 기획했다.

 

먼저 정규태 밀알복지재단 밀알문화예술센터장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정규태 센터장은 참석자들이 장애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끌었다.

 

이어 밀알문화예술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클래식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 및 크로스오버 곡이 연주됐으며, 발달장애인 연주자 2명이 보호자 1명과 함께 참여했다. 연주자들은 뛰어난 연주로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와 함께 발달장애인 예술팀 '브릿지온 아르떼'의 미술 작품 전시도 마련됐다. 다양한 화풍을 가진 작품이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사무실에 이젤 형태로 전시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밀알문화예술센터는 브릿지온 아르떼 작가들의 작품이 담긴 엽서를 마련해 임직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밀알문화예술센터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장애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기반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사회적 공감과 이해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다양한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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