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금투사 간 협력 가능성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중국 신만굉원증권과 한국 사업 확대·자본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장젠 신만굉원증권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진과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신만굉원증권은 중국의 국유 대형 종합증권사로, 선전거래소와 홍콩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2009년부터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며 한국 자본시장 동향 조사와 양국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구축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국 자본시장 현황과 전망, 신만굉원증권의 한국 사업 확대 계획, 양국 금융투자회사 간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중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황 회장은 "한국 자본시장은 최근 잇따른 제도 개선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금융투자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K-자본시장의 해외 세일즈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