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호르무즈 해협 닫은 이란...중동 확전 우려 나와

요르단강 서안지구 예리코 인근에서 한 주민이 이곳에 박혀 있는 이란 탄도 미사일 잔해를 구경하고 있다./뉴시스

이란이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선언하면서 중동 위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미국의 추가 군사 공격 이후 나온 조치여서 국제사회는 물론 에너지 시장도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최고 합동군사령부는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차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란 측은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군사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이란 내 군사시설에 대한 추가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힌 직후 이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 측 인사들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측이 공격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으나, 이란 정부는 이를 즉각 부인하며 미국 측 주장에 선을 그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 급등과 물류 차질,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등 세계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