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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봉화군 바르게살기협의회, 친선교류로 지역 상생 다짐

- 두 지역 잇는 화합의 다리…영양군·봉화군 바르게살기협의회 교류의 장 마련 -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와 봉화군협의회가 영양군에서 친선교류행사를 열고 상호 협력과 공동체 정신 확산에 뜻을 모았다. 양 지역 회원들은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영양군과 봉화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영양군 일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열고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지역 협의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의식행사와 기념품 교환에 이어 회원 간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정직한 시민의식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국민정신운동의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양군과 봉화군 양 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넓히고, 지역 간 우의가 한층 깊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 협의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류의 폭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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