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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숲길 걷고, 커피 마시고" 주말 물들인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경춘선 공릉숲 커피축제가 서울 노원구 공릉동 경춘선 숲길에서 13일 열렸다. 커피 특화 지역축제로, 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세계 20여 개국 커피 체험과 로컬 커피·디저트 부스가 축제에 참여했고 커피 대회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사진/ch9720@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가 지하철 7호선 공릉역부터 동부아파트 삼거리, 경춘선 숲길로 이어지는 1.1㎞ 구간에서 13일 열렸다.

 

축제는 노원구 공릉동 대표 지역 축제로 지역 주민의 호응에 힘입어 작년부터 축제규모를 2일로 늘려 진행하고 있다. 축제는 여유로운 경춘선숲길공원을 거닐며 커피와 음악을 즐기는 행사다. 또한 노원구는 친환경 행사를 위해 개인 텀블러를 쓸 경우 구매 금액에서 500원을 할인해 준다.

 

올해는 글로벌존, 로컬커피&디저트존, 청년마켓 등 총 141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세계 16개국 커피 시음회와 총 7개 분야의 세계커피대회 및 직접 현장에서 시음하고 투표하는 로컬커피대회가 열린다.

 

올해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에는 페루,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와 함께 케냐, 에티오피아 등 세계 커피 생산국 16곳이 참여해 커피를 시연하고 원두를 판매한다.

 

경춘선 공릉숲 커피축제가 서울 노원구 공릉동 경춘선 숲길에서 13일 열렸다. 커피 특화 지역축제로, 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세계 20여 개국 커피 체험과 로컬 커피·디저트 부스가 축제에 참여했고 커피 대회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사진/ch9720@

 

 

경춘선 공릉숲 커피축제가 서울 노원구 공릉동 경춘선 숲길에서 13일 열렸다. 커피 특화 지역축제로, 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세계 20여 개국 커피 체험과 로컬 커피·디저트 부스가 축제에 참여했고 커피 대회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사진/ch9720@
경춘선 공릉숲 커피축제가 서울 노원구 공릉동 경춘선 숲길에서 13일 열렸다. 커피 특화 지역축제로, 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세계 20여 개국 커피 체험과 로컬 커피·디저트 부스가 축제에 참여했고 커피 대회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사진/ch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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