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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임산부 4400명에 친환경농산물 지원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홍보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자 44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인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 중인 시민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보조금 19만2000원과 자부담 4만8000원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에코이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세부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내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을 검증한 뒤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이라며 "임산부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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