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지난 13일 칠곡면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2026년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 1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가 열린 청춘만개는 의령군 최초의 청년센터다. 칠곡면 옛 의춘중학교 부지에 조성하고 있는 '청년 거점 복합타운'의 일부로, 2024년 3월 개소했다. 공유 오피스, 공유 스터디 카페, 공유 주방 등을 갖추고 청년들의 창업 준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뭉쳐야 청춘'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넓혀 정착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올해 2기에 걸쳐 운영된다.
앞서 1기 행사는 '소문의 낭만'을 주제로 청춘만개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진행됐다. 20~39세 청년 30명이 참여해 ▲팀빌딩 프로그램 ▲반려식물 만들기 ▲무브먼트 클래스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 피크닉, 청년밴드 버스킹 공연 등에 함께했다.
2기는 하반기 중 체험 활동과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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