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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발전의 기틀을 다진 4년' 민선 9기 도약 준비한다!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는 민선 8기 4년간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시정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포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증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려왔다.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4년은 더 큰 포천,더 큰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현장을 다니며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도시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민선 8기 포천시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왔다.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구간을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덕정~옥정선의 도시철도망 계획 확정을 통한 GTX-C 노선 연계, GTX-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추진 등 수도권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또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도시계획도로 등 내부 도로망 정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포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전환을 이끌고 있다. 교육지원 예산을 늘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여왔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3년간 국비 68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재원을 확보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다.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창작소 10개소를 설치하고,인공지능(AI),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2년간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추가로 10억을 원을 투입해 권역별 거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도 주목받고 있다. EBS 콘텐츠와 1:1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학습 진단을 결합한 혁신 공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시는 연내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권역별 학습망을 완성할 예정이며,교육문화복합공간도 확충해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시는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교육과 돌봄이 결합된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국방센터 개소식/제공=포천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설로 공공 중심의 국방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 혁신 역량을 접목할 전진기지를 마련했다. 첨단 무기체계 R&D부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방산 원스톱 플랫폼을 완성했다.

 

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전환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부터 시험 평가, 인증, 양산에 이르는 방산 전 주기를 포괄하는 K-AI 첨단 국방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탄강 Y형 출렁다리/제공=포천시

포천시는 한탕강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과 스마트 농업을 결합한 지역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명실상부 포천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포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했다.시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악취저감시설/제공=포천시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개선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실질적인 변화 변화 성과를 내고있다.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3단 축산악취 저감시설과 밀폐형 스마트 축사 조성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했다.

 

공영주차장/제공=포천시

구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 57개소 2,480면의 쌈지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도심 내 주차 인프라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충했다.

 

돌봄과 교통 분야에서도 생활 밀착형 정책이 이어졌다. 공공돌봄 포천애봄365 운영을 통해 육아와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학생전용버스, '포천버스'와 '에듀택시'를 도입해 교통 소외지역 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였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 인프라 조성에도 꾸준히 공을 들였다.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수변 공간을 시민 친화형 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청성산 종합개발, 태봉근린공원 조성 등 주거와 여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 환경을 만들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 8기의 노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중단 없는 포천시의 발전을 이끌고, 포천의 미래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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