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안성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역대 최고 행정성과 달성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1위)에 선정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8년 만에 우수기관(3위)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에 오르며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의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행정평가 제도다. 행정안전부의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경기도 주요 도정 시책 지표를 반영해 실시하며,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평가는 정부 지침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정량평가와 우수 행정사례의 독창성·효과성을 심사하는 정성평가로 구성된다. 지방자치단체의 기획력과 집행력, 행정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안성시는 총 110개 평가지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여기에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가산점까지 확보하며 3그룹 최종 1위에 올랐다.

 

시는 그동안 정기적인 실적 보고회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부서별 목표 달성을 관리해 왔다. 또한 총괄 부서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평가지표 매뉴얼 숙지와 실적 향상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정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경기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상사업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확보한 예산은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역량 강화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