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오는 27일 개장을 앞둔 '동탄 패밀리풀'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지난 19일 동탄 패밀리풀 현장을 방문해 수영장과 각종 부대시설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안전정책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개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는 올해 동탄 패밀리풀의 물놀이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 아쿠아풀과 유아풀, 힐링온수풀, 포레스트블루(바닥분수)에 더해 유수풀을 정식 운영하고 워터슬라이드를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도 대폭 강화했다.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안전관리요원 8명과 질서유지 요원 20명을 주요 시설에 배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현장에서 시설 안전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한 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며 "운영 기간에도 빈틈없는 상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 패밀리풀은 오는 6월 27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휴식 공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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