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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 피해 화매2리 찾아 ‘종합민원 서비스’ 운영…주민 생활 안정 지원

-화매2리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 운영…행정·복지·건강 지원과 생활 불편 해소 원스톱 제공
산불 피해지역 회복 지원 본격화…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민 체감 서비스 확대 -

영양군이 산불 피해를 입은 석보면 화매2리를 찾아 주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과 복지,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으로 생활 불편을 덜고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했다.

영양군은 19일 석보면 화매2리 복지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지 않고도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 생활 안정과 민원 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행정·지적·건축 민원 상담을 비롯해 복지 상담과 통합사례관리,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을 함께 진행했다. 기본 건강검진과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도 제공했으며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이불세탁 지원도 마련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현장에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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