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대상 최고 연 6.9% 중금리대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온(ON)'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최고금리 연 6.9% 적용 신한중금리대출 ▲중저신용자 대상 심사 정교화 ▲새희망홀씨 상환조건 개선을 시행했으며, 오는 8월 ▲슈퍼SOL 전용 중금리대출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신한은행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최고금리 연 6.9% 이내의 신한중금리대출을 시행한다. 외부 신용평점(NICE 또는 KCB) 하위 50%에 해당하는 차주의 실제 산출금리가 연 6.9%를 초과할 경우 최고 연 6.9%의 금리 상한을 적용하고, 산출금리가 그 이하인 경우에는 산출금리를 그대로 적용한다. 해당 지원은 대상 고객의 전반적인 신용대출에 자동 우선 적용된다.(단, 개인신용대출 중 서민금융, 유동성한도대출, 제안금리 상품군은 제외)

 

중저신용자 대상 심사도 정교화했다. 신용평점 하위 등급은 물론 전업주부·은퇴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상대적으로 충분하지 않은 고객군까지 포함해 고객의 상환능력과 금융거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고신용자를 포함한 신용대출 평균금리와 2%포인트 이내 격차에서 중금리대출을 취급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서민금융상품의 혜택도 확대했다. 새희망홀씨의 분할상환 기간을 기존 최대 60개월에서 최대 84개월로 늘리고, 분할상환 우대금리도 기존 0.3%포인트에서 1.1%포인트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중저신용 고객의 금리·심사·상환구조를 함께 개선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2.0의 취지에 맞춰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