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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LG생활건강, '비욘드X환경재단'..."지속가능한 친환경 실천"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비욘드X환경재단' 친환경 부스가 운영됐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한강이라는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친환경 가치를 확산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단편 모음집을 상영하는 '그린 시네마 피크닉'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 시네마 피크닉 참가자들은 환경을 주제로 한 국내·외 단편 영화들을 감상하며 기후 변화,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환경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이뤄냈다.

 

이번 행사는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와 환경 전문 공익재단 '환경재단'이 협업한 것으로 영화 상영과 함께 자원 순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LP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LP스테이션' 공간이 마련됐고, 비욘드의 세 가지 시그니처 향과 재활용지로 향기 주머니 만들기, 업사이클링 양말목을 활용한 키링·실반지 만들기 등이 이어졌다.

 

LG생활건강은 현장에서 공병 수거 캠페인도 진행했다. 화장품 공병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비욘드의 베스트셀러 '딥 모이스처 크리미 바디워시'와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에멀전'을 증정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브랜드 경험을 결합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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