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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공공기관과 ‘청렴라이브’ 개최… 윤리·인권경영 확산 ‘맞손’

김준동 사장 "국민 눈높이 부응하는 투명한 공기업 될 것"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청렴웨이브' 참여기관과 함께 공동 청렴 선언문 낭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임한규 한국수산자원공단 경영기획본부장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지역 공공기관들과 손을 잡고 청렴 문화 정착과 윤리·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윤리경영 협의체인 '청렴웨이브' 참여기관과 함께 '청렴라이브(LIVE)'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웨이브 참여기관 임직원들의 청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기관 간 윤리경영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관장의 청렴 리더십을 상호 공유하는 한편, 최근 공공부문에서 중요성이 커진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윤리·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역 공공기관 전반에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본 행사에서는 각 기관 대표들이 청렴의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꽃을 함께 꽂아 하나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는 '청렴 꽃 피우기'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참여기관들은 이어 진행된 공동 청렴선언을 통해 정직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다졌으며, 청렴 특강과 판소리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청렴과 윤리는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청렴라이브를 계기로 부산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인권·윤리가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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