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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진공, 현대로템과 방산등 협력 中企 자금 지원한다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 체결

 

 

(왼쪽 4번째부터)중진공 반정식 지역혁신이사, 현대로템 김종수 구매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방산 공급망 분야 금융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25일 경남 창원에 있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현대로템과 방산·철도·에코플랜트 분야 대·중소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라 방산 공급망의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경남 지역 주력산업인 방산 및 첨단정밀기계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지원 ▲우수기업 추천 및 정책사업 연계 ▲산업현장 정보교류 확대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중진공 반정식 지역혁신이사는 "K-방산 수출을 견인하는 현대로템과의 협약은 경남 지역주력산업 경쟁력 제고 및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의 대표적인 상생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적극 지원해 지역 주력산업의 공급망 안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2024년부터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납품 발주서를 근거로 수주 중소기업에 단기 생산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1395억원 규모로 업체당 한도는 연간 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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