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12분께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을 올해 들어 14번째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2.50포인트(4.96%) 내린 8487.80을 기록 중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된다.
이날 오전 11시 4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5.49포인트(6.56%) 급락한 8344.81를 나타내고 있다.
급락세를 주도한 건 반도체였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32%, 7.54%씩 동반 약세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우도 5.96% 하락 중이다. SK스퀘어도 10.16% 떨어지며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