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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한령 소문 확산, 韓 드라마·화장품 타격 입나?

중국에서 한류 금지령을 내렸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보 ID 웨이스관차성(衛視觀察生,위성TV 관찰자)에는 "장쑤(江蘇)성 방송국 책임자가 한국 스타가 출연하는 모든 광고 방송을 금지하라는 상부 통지를 받았다. 사태가 긴급하다. 방송사 모두 행동에 들어갔다"는 글이 올라왔다. 또 19일 위챗에도 "역사상 가장 강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왔다. 모든 한국 기업과 한국 브랜드, 한국 연예인 등 어떤 한국의 특징을 함유한 광고도 19일부터 전면적인 금지에 들어간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러한 글에 따르면 중국 방송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이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을 공식 문서로 전달하진 않았지만 각 위성TV 책임자들에게 통지했다는 것이다. 덧붙여 중국 연예 전문 SNS 매체인 촨메이취안(傳媒圈)에 따르면 이번 한한령은 "한국 단체의 중국 내 연출 금지, 신규 한국 연예기획사에 대한 투자 금지, 1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한국 아이돌의 공연 금지, 한국 드라마·예능 협력 프로젝트 체결 금지, 한국 연예인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중국 내 송출 금지"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 대상은 한국 기업·브랜드·광고모델 등 한국을 나타내는 모든 요소이며, 심지어 한국 축구선수와 감독에도 적용된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식도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이 한류 금지령을 추진하려는 데는 사드 배치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6일 한국 국방부가 롯데와 성주 골프장과 국유지 교환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이같은 조치가 나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16-11-21 13:51: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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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지코, 크러쉬와 만났다…28일 신곡 발표

그룹 블락비 지코가 세 번째 컴백 힌트를 공개했다. 지코는 21일 자정 공식 SNS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번째 힌트를 공개했다. 앞서 지코는 지난 18일 자정부터 SNS를 통해 의문의 삼각형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 발표를 암시했다. 첫 번째 힌트는 '2016. 11. 28'로 신곡 또는 앨범 발매 일자를, 두 번째는 'ZICO'를 게재하며 자신이 참여한 새 프로젝트임을 공개했다.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힌트는 바로 '크러쉬'다. 2016년 가요계를 대표한 음원 강자인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많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코와 크러쉬의 협업만으로도 '믿고 듣는 음악'으로 기대를 모으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형광등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는 상황.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다양한 음악으로 사랑받은 지코가 팬들을 위해 연말 선물을 준비했다. 올 한해 음원 강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크러쉬와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힌트의 주인공까지 의기투합하며 2016년은 지코로 시작해 지코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지코는 2016 멜론 뮤직어워드(MMA)에서 3관왕에 올랐으며, 오는 28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16-11-21 11:27: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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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연말콘서트, 뮤지컬배우 오소연과 특급무대 예고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2016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의 게스트가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2016 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에서 김준수가 게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오소연이 게스트로 올라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재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된 뮤지컬 배우 오소연은 지난 2013년, 故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디셈버'에서 김준수의 상대역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올해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는 김문정 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와 라이브 밴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앙상블 팀까지 합류한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준수의 이번 연말 콘서트는 회차 추가 포함 3회차 초광속 매진은 물론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로 오픈하는 등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이번 김준수의 연말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는 지난 6년간 김준수가 선보였던 뮤지컬 무대 총망라 콘셉트 이외의 세부 구성은 비밀에 부치고 있는데, 오늘 게스트 오소연 참여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기획, 연출 전반에 있어서 김준수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관객들을 감동시킬 특별한 무대들을 준비 중인 만큼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펴 올해로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김준수의 대표 공연인 연말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늘(21일) 저녁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시야 제한석 추가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2016-11-21 10:24: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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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신곡 '밀키웨이' 음원차트 정상 차지

빅스 라비·혁, '밀키 웨이' 작사 직접 참여 팬 600명 참여해 특별한 뮤직비디오 완성 빅스가 신곡 '밀키 웨이(Milky Way)'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빅스는 남다른 팬 사랑을 담은 스페셜 송이자 '빅스 2016 컨셉션 케르 스페셜 패키지(VIXX 2016 CONCEPTION KER Special Package)' 앨범에 수록된 신곡 '밀키 웨이'를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밀키 웨이'는 발매 직후 엠넷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다수의 차트에서도 상위권으로 직행했다. 빅스의 신곡 '밀키 웨이'는 연간 대규모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을 통해 1년 동안 함께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곡이다. 멤버 라비와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막내 혁이 작사에 참여,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아 달콤한 가사를 완성했다. 스페셜 송 '밀키 웨이'가 수록된 패키지 앨범은 대규모 연간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된 3개의 앨범 '젤로스(Zelos)', '하데스(Hades)', '크라토스(Kratos)'에 수록됐던 전곡을 비롯해 신곡 '밀키 웨이'까지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각 앨범 콘셉트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스토리 해설집과 빅스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미공개 포토북이 포함돼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밀키 웨이' 뮤직비디오는 빅스 멤버들과 600여 명의 팬들이 함께 촬영해 완성됐다. '컨셉돌'로 무대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선사해왔던 빅스 멤버들이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모습 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담아 눈길을 끈다. 한편, 연간 프로젝트 마지막 앨범 '크라토스'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빅스는 스페셜 패키지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프로젝트 대단원의 막을 장식했다.

2016-11-21 10:18:2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