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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CJ E&M 음악사업부문과 전속 계약

가수 김필이 CJ E&M 음악사업부문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김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김필의 음악·연예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3일 전했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의 안석준 대표는 "김필은 하반기 새 앨범 발표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돌입한다.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지만 김필의 음악적 재능을 높게 사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회사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필의 음악이 가진 힘은 실력과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SG워너비, 다비치, 로이킴, 에릭남, 홍대광 등 진정성이 느껴지고 실력까지 갖춘 아티스트들을 위주로 영입해왔다. 김필과는 이런 부분에서 뜻이 잘 맞았기 때문에 처음 회사에 찾아 왔을 때 바로 계약을 결정했다. 김필이 CJ E&M 음악사업부문을 선택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필은 2014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주목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청춘'과 '기억' OST '다시 산다면'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2016-05-03 19:18: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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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 2일 오픈…이벤트 개최

롯데시네마는 3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8개관 858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를 개관했다.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앞 안양일번가에 위치한다. 접근성이 좋아 지역 주민과 인근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관을 기념해 네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인 '팝콘 무료 증정 이벤트'는 7일까지 당일 관람 티켓을 제시할 경우 오리지널 팝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두 번째는 '안양일번가 럭키드로' 이벤트로 롯데시네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인포메이션 또는 스위트샵에 제시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3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6월 8일 추첨을 통해 노트북, DSLR 카메라,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롯데 상품권, 영화관람권 등을 추첨으로 증정한다. 'MY 영화관 등록 이벤트'도 진행된다. 31일까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를 MY 영화관으로 등록하면 영화와 콤보 2천원 할인권이 등록 고객 모두에게 증정된다. 마지막으로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 오픈 이벤트 페이지 하단 '출석하기' 버튼을 일주일 이상 누를 경우 모든 해당 고객에게 영화 2000원 할인권과 추첨을 통해 관람권을 드리는 '온라인 출석체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이번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를 오픈함으로써 전국 108개 영화관, 762개 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

2016-05-03 18:36: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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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가정의 달' 맞아 특집 프로그램 편성

방송사, '가정의 달' 맞아 특별 프로그램 편성 '가족' 의미 되새기는 다큐멘터리부터 애니메이션까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방송사들도 온 가족이 모여앉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 의미 되새기는 다큐멘터리 KBS와 MBC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하는 다큐멘터리를 편성했다. KBS가 준비한 성장다큐 2016 '5월, 아이들'은 소아완화의료-호스피스의 필요성을 다룬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김민선 교수의 시선을 따라 아픈 시간 속에서도 자라나는 생후 5개월 아현이, 13살 현후, 15살 승재, 17살 수진이의 120일을 기록했다. 4일, 11일 10시 KBS1TV에서 방송한다. 벌써 11주년을 맞은 MBC '휴먼다큐 사랑'은 올해 가슴 따뜻한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배우 엄앵란 편 '엄앵란과 신성일', 알츠하이머 부부 편 '러브 미 텐더', 탈북자 엄마 편 '내 딸, 미향이', 소아 조로증 아이 편 '시간을 달리는 소년 원기', 트윈스터즈 편 '사랑하는 엄마에게' 총 5편으로 제작됐다. 5월 한달간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아이들 취향 저격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맥스는 5~8일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방영한다. 5일 오전 8시에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영웅의 탄생'을 방송한다, 오후 2시에는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광륜의 초마신'이 기다리고 있다. TV만화와는 다르게 환상의 포켓몬 '후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담을 그린다. 이밖에 6일, 7일, 8일에는 각각 '포켓몬스터 XY: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슈퍼배드', '원피스 극장판 사막의 공주와 해적들'을 방영한다. KBS1TV도 어린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특집 애니메이션 '매직어드벤처'를 편성했다. 사악한 마법사 다크로부터 매직랜드를 지켜나가는 마법사의 후예들이 펼치는 모험담을 그린다. 배려와 우정, 믿음을 통한 건강한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뻔한 재미와 뻔한 지식은 거부한다! OtvN은 온 가족의 취향을 고려한 지식충전예능을 선보인다. 올초 신년특집에 이어 다시 한번 찾아온 '어쩌다 어른'에서는 '대한민국 어른들의 다섯가지 걱정을 치유할 테라피'라는 주제를 다룬다. 인문학 전문가 최진기와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인생 강의를 안방에서 들을 수 있다. 9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에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세 남자가 진행하는 '프리한 19'를 방송한다.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분야에 얽매임없이 시대를 앞서가는 핵심 정보를 전달한다. [!{IMG::20160503000018.jpg::C::320::최강전사 미니특공대/애니맥스}!]

2016-05-03 16:24: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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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즐기는 축제…플랫폼창동61·코엑스 'C-페스티벌 2016'

어린이날과 임시공휴일로 간만의 여유가 생긴 5월 첫째 주, 도심에서는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도봉구 창동에서는 새롭게 들어선 컨테이너 공연장 '플랫폼창동61'에서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퍼레이드부터 콘서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C-페스티벌 2016'이 열린다. 도심 속 축제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 음악·사진·푸드·패션의 만남, '플랫폼창동61' '플랫폼창동61'은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컨테이너 공연장으로 지난달 29일 개장했다. 서울시의 도시 재생 정책에 따라 세워진 이곳은 해상 운송용으로 사용되는 컨테이너 61개를 활용해 음악을 중심으로 사진·푸드·패션이 결합된 '신 개념의 문화공간'을 추구한다. 개장 기념 공연 '라이브데이즈'로 첫 출발을 알린 플랫폼창동61은 4일부터 8일까지 오픈 위크 페스티벌(open week festival)로 라이프콘서트 '플랫폼 인 마이 라이프'를 개최한다. 음악과 패션, 음식이 융합된 이색적인 공연이다. 4일에는 모델 이현이와 싱어송라이터 시와가 '라이프밸런스'라는 제목으로 무대에 오른다. 옥상달빛, 소란, 킹스턴루디스카는 각각 5일, 6일, 7일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8일에는 셰프 오세득과 뮤지션 이한철이 함께 하는 '피크닉푸드쏭'이 열린다. 현재는 4일 공연을 제외한 나머지 공연은 매진된 상태다. 복합 문화 공간인 만큼 공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갖춰져 있다. 공연장 내에 위치한 갤러리 510에서는 포토 디렉터로 참여한 사진작가 조세현의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이 개최된다. 또한 패션숍과 레스토랑도 함께 갖추고 있어 쇼핑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이색적인 공간도 플랫폼창동61이 지닌 색다른 재미다. ◆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축제 'C-페스티벌 2016'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무역센터 전역에서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C-페스티벌 2016'이 열린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축제로 '도심 속 최고의 축제-코드대로 즐겨라'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컨벤션' '나들이' '일상탈출' '설렘' '힐링' 등 5가지 테마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과자전'에서는 평소 맛볼 수 없는 수제 과자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신진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처음 선보이는 '서울디자인 페스타'와 '일러스트 아지트', 유명 팝아트 작가들이 참여하는 '팝아트 아지트'도 함께 열린다. 아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아랍문화제와 한류를 느낄 수 있는 한류 홍보관도 축제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다. 5일 어린이날에는 초대형 벌룬 퍼레이드인 'C-퍼레이드'가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경기고등학교부터 삼성역까지 펼쳐진다. 약 30팀 15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대형 캐릭터 벌룬 퍼레이드와 거리 공연, 화합의 피날레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K-POP(케이팝) 콘서트'가 개최된다. 가수 싸이를 비롯해 위너, 아이콘, 아이오아이(I.O.I), 크나큰, 스누퍼 등이 출연한다. 코엑스 일대 영동대로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선착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C-페스티벌 2016'은 코엑스 전시관 내 행사는 유료로 진행되며 로비와 야외 행사는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2016-05-03 11:50: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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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극장가, 아이들과 볼만한 영화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극장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이 대거 개봉한다. 애니메이션부터 다큐멘터리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이다. 다가오는 연휴 기간 아이들과 함께 극장을 찾을 관객을 위한 추천작을 정리했다. ◆ 인기 원작 바탕 '매직 브러시' '안녕 자두야' 4일 개봉하는 '매직 브러시'와 '극장판 안녕 자두야'는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매직 브러시'는 원하는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마법의 붓'을 둘러싼 욕심쟁이 흑장군과 화가를 꿈꾸는 소년 히로의 대결을 그린 모험물이다. 원작은 중국 아동문학 작가 홍쉰타오가 구전동화를 바탕으로 쓴 '마량의 신기한 붓(원제: 신필마량)'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될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다. 월트 디즈니 차이나로부터 크리에티브 제작 지원을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극장판 안녕 자두야'는 1997년 만화로 시작해 TV 애니메이션으로 사랑 받고 있는 '안녕 자두야'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말괄량이 소녀 자두가 마법의 책을 통해 판타스틱한 동화나라 속으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모험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은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등 기존 명작 동화를 180도 달라진 이야기로 풀어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공룡 이야기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다이노X 탐험대' 어린이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공룡 이야기다. 4일 개봉하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백악기 공룡대백과'는 7000만년 전 백악기 시절 작지만 용감한 공룡 파키가 변화무쌍한 자연과 다양한 공룡들의 공격 속에서 무리를 지키며 진정한 리더가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BBC가 제작한 영화로 '퓨전 3D' 기술로 공룡들을 리얼하게 구현해냈다. 같은 날 개봉하는 '다이노X 탐험대'는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다. 세계 최초로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다이노X의 비밀을 찾기 위해 고비사막으로 떠나는 탐험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룡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융남 서울대 교수가 참여했던 프로젝트가 작품의 모티브가 됐다. 100% 국내 CG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인 정준하와 하하가 더빙에 참여했다. ◆ 다시 보는 '레고 무비', 장기 흥행 '주토피아' 어린이날을 맞이해 장난감 레고를 소재로 한 '레고 무비'도 4일 재개봉한다. '레고 무비'는 레고 세계의 운명을 건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해 제68회 영국 아카데미와 제79회 뉴욕 비평가협회상, 제2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국내 개봉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개봉 이후 높은 영화적 완성도로 대중에게 회자된 작품으로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재개봉을 결정하게 됐다. 지난 2월 17일 개봉해 11주 동안 장기 흥행 중인 '주토피아'도 연휴 기간 동안 상영을 이어간다.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수사하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지난 2일까지 누적 관객수 454만여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장기 흥행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만큼 연휴 동안 관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6-05-03 09:56: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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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뮤지컬 '페스트' 캐스팅 공개…김다현·손호영 등

가수 서태지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페스트'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번 '페스트'에는 뮤지컬계 대표 배우와 연예계 대표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먼저 서태지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뮤지컬계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포진했다. 김다현·박은석·김도현·윤형렬·오소연·김수용·조휘·조형균 등이 그 주인공이다. 연예계 배우들로는 아이돌 그룹 지오디 출신의 손호영과 걸그룹 피에스타의 린지, 그룹 보이프렌드의 정민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드라마, 예능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석정도 출연한다. 여기에 1000명이 넘게 지원한 오디션에서 발탁된 신예 박준희가 가세한다. 김다현, 손호영, 박은석은 의사 리유 역을 맡는다. 김도현, 윤형렬은 반전 캐릭터인 랑베르 역으로 출연한다. 유일한 여자 주인공인 타루 역은 오소연과 린지가 연기한다. 박물관 코디네이터 그랑 역으로는 조형균, 정민, 박준희가 출연한다. 황석정은 리샤르 역으로 씬 스틸러로서의 매력을 선보인다. 뮤지컬 '페스트'의 책임 프로듀서인 송경옥 이사는 "작품 속 캐릭터에 완벽하게 부합하고 작품 자체에 애정과 열의를 가지고 있는 배우 캐스팅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페스트'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을 각색해 서태지의 노래를 엮은 창작 뮤지컬이다. 노우성 연출과 김성수 음악감독 등 실력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22일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2016-05-03 09:46:2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