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추운 겨울, 음악으로 녹인다…브라운아이드소울·루시드폴 컴백

추운 겨울을 녹일 따뜻한 음악이 대중 곁을 찾아온다. 4인조 남성 중창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나얼·영준·성훈)은 8일 자정 정규 4집 앨범 '소울 쿡(Soul Cooke)'을 발표했다. 5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앨범 제목은 '소울을 요리하다'는 뜻인 동시에 소울의 선구자인 샘 쿡(Sam Cooke)에 대한 오마주를 담고 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 흑인 음악들을 한 앨범에 담겠다는 시도 아래 완성도 높은 17개의 트랙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은 '밤의 멜로디'와 '홈(Home)'이다. '밤의 멜로디'는 한글 가사로 필리 소울 장르의 느낌을 살려냈다. '홈'은 브라운아이드소울 특유의 감성을 담은 곡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12일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 '소울 포 리얼(Soul 4 Real)'을 개최한다.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은 오는 15일 정규 7집 음반 '누군가를 위한,'을 발표한다. 직접 쓴 동화 '푸른 연꽃'이 실린 책, 그리고 동화의 사운트트랙 5곡을 포함한 총 15곡을 한 장의 씨디로 묶은 이색적인 앨범이다. 루시드폴은 2013년 제주로 이주해 감귤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고 있다. 또한 동네 초등학교에서 약 1년 동안 동화책 읽어주기 봉사를 해왔다. 지난 1년여 동안 제주에서 겪은 생활과 다양한 경험이 이번 음반에 깊이 녹아있다.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도 개최한다. 크리스마스와 그 다음날인 오는 25일과 26일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새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누군가를 위한,'을 연다.

2015-12-08 12:07:2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日 대표 감독들, 한국서 만난다…이와이 슌지·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주말 내한

일본영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다가오는 주말 한국 관객과 만난다.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이와이 슌지 감독은 오는 10일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이와이 슌지 기획전-당신이 기억하는 첫 설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독보적인 영상미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이와이 월드'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일본의 대표 감독이다. 특유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90년대와 2000년대 청춘을 보냈던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기획전은 국내 최초로 이와이 슌지 감독의 기존 개봉작과 미개봉작, TV 시리즈를 포함한 12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다. 초기작인 '불꽃놀이 아래서 볼까? 옆에서 볼까?'부터 대표작 '러브레터' '릴리 슈슈의 모든 것', 그리고 국내 미개봉작인 '뱀파이어' '이치카와 곤 이야기' '3.11: 이와이 슌지와 친구들'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으로 일본영화의 새로운 거장으로 떠오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오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작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홍보를 위해 12일 한국을 찾는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작은 바닷가 마을 가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가 15년 전 가족을 떠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홀로 남겨진 이복 동생 스즈를 만나면서 겪는 새로운 일상을 담은 작품이다. 제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또한 올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을 통해 국내에 첫 소개됐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내한에서 배우 배두나와 함께하는 씨네토크 행사에 참석한다. 배두나와는 영화 '공기인형'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의 6년 만의 재회로 영화 팬의 기대가 뜨겁다.

2015-12-08 11:41: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