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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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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주상욱 "차예련과 키스신부터 찍었다"

'화려한 유혹' 주상욱 "차예련과 키스신부터 찍었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주상욱이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는 차예련과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1일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배우인 최강희, 주상욱, 차예련, 정진영, 김새론, 김보라, 남주혁이 참석했다. 이날 주상욱은 극중에서 삼각관계를 이루는 배우 최강희와 차예련과의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에 "사실 아역 부분이 이제야 끝나서 그리 많은 촬영을 하지 않았다"라며 "최강희와는 (극중에서) 인사만 했다. 차예련과는 만나자마자 키스신부터 찍었다. 앞으로 호흡은 당연히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2년 반 동안 로맨틱코미디에서 가벼운 역할만 했다. 그래서 진지하고 무거운 역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라며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다.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진입하게 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뤘다. 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 등이 출연한다. '화정'의 후속으로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며 50부작이다.

2015-10-01 15:22: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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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멜론 뮤직 어워드, 내달 7일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음악 시상식 '2015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가 다음달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멜론 뮤직 어워드는 케이팝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국내 최대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는 아이유, 태양, 비스트, 씨스타, 에이핑크 등이 참석해 색다른 편곡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올해는 '뮤직커넥트(MusiConnect)'라는 콘셉트 아래 올 한 해 동안 아티스트와 멜론 고객이 음악으로 교감하고 소통한 기록을 되돌아보는 음악 축제의 장을 펼친다. 시상 부분은 '멜론 뮤직 어워드 톱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앨범상 등 주요상 5개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20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신원수 대표이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멜론 뮤직어워드는 1년간 멜론 사이트의 이용 데이터와 팬들의 자발적인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어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음악시상식"이라며 "앞으로도 멜론은 국내 음악 산업의 긍정적인 발전과 상생은 물론 케이팝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음악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국내외 팬들이 하나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인 '멜론 뮤직 어워드'를 매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일부터 '2015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 웹사이트(awards.melon.com)에서 티저 영상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멜론 뮤직 어워드 톱10' 선정을 위한 온라인 1차 투표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015 멜론 뮤직 어워드' 공식웹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5-10-01 12:12: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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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미선-김신영, 마지막 인사 전해

'해피투게더3' 박미선-김신영, 마지막 인사 전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박미선과 김신영이 '해피투게더3'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가수 홍진영, 조정민, 방송인 조영구, 탤런트 노현희, 개그맨 윤택이 출연해 마지막 '찜질방 토크'를 장식한다.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가 예정된 박미선과 김신영은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김신영은 "나에게 '해피투게더'는 예능의 발판이었다. 이전까지 웃길 줄만 알고 들을 줄은 몰랐다. '해피투게더'를 하면서 듣는 연습을 많이 하고 가는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박미선은 "내 인생, 추억의 한 페이지가 이렇게 지나갔다. 그동안 목요일 저녁 11시에 여러분을 뵙게 돼서 정말 좋았다.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계속 응원해 달라"며 마지막까지 응원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그동안 '해투'와 함께 동고동락해주신 박미선, 김신영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날 박미선-김신영은 평소와 다름없는 걸출한 입담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었고,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가 잘 마무리 됐다. 박미선-김신영의 활약이 담긴 마지막 찜질방 토크를 관심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15-10-01 10:16:4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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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스' 최민·윤종훈·장호일·길해연 합류

'라이더스' 최민·윤종훈·장호일·길해연 합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드라마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이하 라이더스)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1일 티캐스트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더스'측은 배우 최민과 윤종훈, 장호일, 길해연이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방송을 11월 8일 오후 11시로 확정했다. 강윤재 역의 최민과 김준욱 역의 윤종훈은 극중 기준(김동욱 역)과 오랜 친구사이다. 윤재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필요한 만큼만 벌고 쓰는 달관세대의 또 다른 유형을 선보이는 인물이다. 소담(이청아 역)을 두고 기준과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준욱은 노력형 고스펙의 인물로 대기업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취업준비생으로 등장한다. 이 시대 취준생들이 가진 취업, 결혼, 인생에 대한 고민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길해연과 장호일은 각각 기준의 엄마와 삼촌으로 출연한다. 길해연은 아들 밖에 모르는 헬리콥터맘으로, 취업한 아들의 불필요한 뒷바라지까지 하는 열정적인 엄마 역을 맡았다. 장호일은 여행사 대표인 기준의 삼촌 역할을 맡아 기준이 인력거 사업을 시작할 때 자의반 타의반으로 다방면에서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라이더스'는 자전거로 만든 인력거를 소재로 서른을 앞둔 사회 초년생들이 그리는 현실공감형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인력거를 통해 소개되는 서울 곳곳의 골목 여행기이자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다.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과 드라마큐브에서 동시에 방송하며 12부작이다.

2015-10-01 10:01:05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