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R&B 싱어송라이터 위켄드, 정규 2집 '뷰티 비하인드…'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캐나다 출신 R&B 싱어송라이터 위켄드(The Weeknd)의 정규 2집 '뷰티 비하인드 더 매드니스(Beauty Behind the Madness)'가 지난 4일 발매됐다. 위켄드는 MTV로부터 '마이클 잭슨 이후 최고의 재능'이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션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싱글 '캔트 필 마이 페이스(Can't Feel My Face)'가 빌보드 핫 100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 팝 송 차트, 아티스트 100등 총 9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2013년 '키스 랜드(Kiss Land)'로 데뷔한 위켄드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 '러브 미 하더(Love Me Harder)'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삽입된 노래 '언드 잇(Earned It)'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앨범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2015년 가장 섹시한 앨범'으로 불리고 있다. '캔트 필 마이 페이스'를 비롯해 카니에 웨스트가 프로듀싱한 '텔 유어 프렌즈(Tell Your Friends)', 라나 델 레이가 피처링한 '프리즈너(Prisoner)', 에드 시런이 참여한 '다크 타임즈(Dark Times)' 등 총 14곡이 수록돼 있다.

2015-09-06 16:36:1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신간도서]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 동아일보사 / 유은혜 지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2012년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을 발표한 유은혜 작가의 새로운 책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3년 후'가 출간됐다. 집은 점점 삶의 리모델링 기반이 되는 동시에 정신적, 물질적인 면에서 의미 있는 생산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책은 집을 진짜 삶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례들을 통해 집에 대한 생각을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한 사고로 확장시킨다. 사상 최저의 금리와 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이 대세'라고 말한다. 그러나 집값이 과거처럼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이다. 그래서 저자는 "대지 지분이 적고 노후했을 때 마음대로 짓기도 어려운 아파트보다 원할 때 자유롭게 변화 가능한 단독주택이 더 매력적"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누구라도 보는 순간 탐이 나는 집 16곳을 소개한다. 도심의 좁은 땅을 최대한 활용한 협소 주택부터 서울 아파트 값으로 마련한 수도권의 마당 있는 집, 뜻 맞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지은 동호인 주택 등 다양한 목적과 스타일의 단독주택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예쁜 집을 보고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단독주택을 구하고 집을 짓고 살기까지 현실적인 방안도 함께 담았다.

2015-09-06 16:03: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신간도서] 철학의 다섯 가지 대답…불멸의 질문 향한 철학의 여정

◆ 더 나은 삶을 위한 철학의 다섯 가지 대답 더 퀘스트 / 뤽 페리, 클로드 카플리에 지음·이세진 옮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더 나은 삶을 위한 철학의 다섯 가지 대답'(이하 '철학의 다섯 가지 대답')은 인류가 어떻게 좋은 삶을 추구해왔는지를 크게 다섯 시대로 나눈 서양 철학사를 통해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 뤽 페리는 철학의 역사를 '인류가 삶에 부여할 수 있는 의미와 가능성을 차차 발견해 나가는 흥미진진한 사연'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서양 철학사를 다루는 입문서를 넘어 철학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어느 시대든 위대한 철학 사조에는 진리와 인식, 윤리와 도덕, 삶의 의미와 구원이라는 세 가지 축이 있다고 말한다. 이 세 축을 중심으로 위대한 철학 사조들이 만들어낸 변곡점을 찾는다. 이를 통해 지금의 역사가 고대 그리스 시대, 종교의 시대, 이성의 시대, 해체의 시대를 지나 사랑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철학을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지금 이 시대 여전히 유효한 일종의 탐색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독창적이다. 서평가 이현우(로쟈)는 "신과 이성이 사라진 시대, 두려움 없는 삶을 위한 아름다운 철학 이야기"라고 추천사를 남겼다.

2015-09-06 16:03:15 장병호 기자